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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과열의 원인과 예방법!
관세음보살
조회수
162
댓글수
8
25-12-26
엔진 과열의 원인과 예방법!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162
작성일
25-12-26

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엔진 룸에서 흰 수증기를 자욱하게 뿜어내며 갓길에 퍼져 있는 차량을 종종 만날 수 있는데, 

여름철에 흔하게 발생하는 자동차 고장 중 하나인 엔진 과열(오버 히트, over heat)이 원인이다. 

앞서 긴급 조치 편에서도 엔진 과열에 대해 간단히 살펴봤지만, 

엔진이 과열되면 운전자는 무척 당황할 수 있기 때문에 엔진 과열의 현상과 조치 방법을 좀 더 자세히 배워 보자.

엔진 과열은 엔진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열을 충분히 식혀 주지 못할 때 발생하고, 

주행 중에 엔진이 과열되면 계기판의 온도계가 점차 적색선(HOT) 쪽으로 올라간다. 

또 엔진에서 이전에는 나지 않던 소리가 나며, 어느 순간 출력이 뚝 떨어진다.

 이렇게 엔진이 과열되었을 경우 사람들은 가장 먼저 시동을 끄는 조치를 취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갑자기 시동을 끄게 되면 냉각수의 흐름이 멈춰 엔진 온도가 급속히 상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럴 때는 우선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 주차한 후 히터를 고온으로 최대한 강하게 가동하여 

엔진의 열을 어느 정도 식힌 다음 시동을 끄는 것이 좋다.

만약 냉각수 호수가 파손되어 발생한 문제일 경우에는 어차피 냉각수가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므로 

곧바로 시동을 끄고 키를 ‘ON’에 위치시켜 전동 팬을 이용해 엔진을 냉각시키면 된다.

 

 

엔진 과열의 원인과 현상

 

① 계기판의 온도계가 적색부까지 올라감


② 엔진의 출력 저하 발생


③ 노킹(이상 연소로 인한 소음, knocking) 발생 및 조기 점화


④ 각 부품의 변형 및 소결(녹아 붙음) 발생

 

 

엔진 과열 예방법


① 냉각수는 엔진 과열을 막는 핵심이므로 보조탱크 F/L 사이로 유지하고, 엔진이 식은 뒤 캡을 수건으로 감싸 천천히 열어 보충하세요.

 

② 냉각수는 같은 계열로 보충하고, 수돗물은 응급 보충만 가능하며 생수·지하수는 부식 위험이 있어 피하세요.

 

③ 일반 부동액은 약 2년 또는 4만~6만km마다 교환하고, 장수명 부동액은 최초 교환 후 매 2년 또는 4만km마다 교환하세요.

 

④ 라디에이터·팬·서모스탯·워터펌프를 정기 점검하고, 라디에이터 캡은 2~3년마다 교체하며 압력 규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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