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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스테빌라이저는 활대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자동차 자세제어를 위한 중요한 부품 입니다.
자동차의 차체가 좌우로 쏠리는 것을 억제시켜 주는 막대기로 보시면 되는데 하부쪽에 소음이 생길 경우
이러한 스테빌라이저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이러한 스테빌라이저는 크게 다섯가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차량의 로어암 부위에 수직으로 설치가 되어 차체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해주고
차량의 바퀴가 서로 다른 방향을 동작 할 때 수평을 유지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행 시 도로와 타이어의 접지력을 높여주어 소음을 줄여주고 스티어링 휠을 안정시켜 주행 중 핸들이 떨리는 것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도로의 과속 방지턱이나 돌출이 된 곳을 지날 때 승차감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스테빌라이저도 소모품인 만큼 마모가 되거나 손상이 될 수 있으니 이상 증상이 보일때는 반드시 교체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스테빌라이저 고장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게 될까요?
우선 소음으로 쉽게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핸들을 좌우로 돌릴 때 찌그덕거리는 소리가 들리거나 과속방지턱 또는 비포장도로를 주행 시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나는 등으로 하부쪽에 소음이 발생하면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스테빌라이저 고장 증상으로 문제가 생길 경우 안정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차체를 잡아주는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코너링이나 급커브를 하게 될 때 비교적 많이 기울어지다보니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주행 시 핸들이 심하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결국 타이어 접지력이 떨어지면서 소음도 발생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러한 문제들이 발견 된다면 스테빌라이저 링크가 손상이 되었거나 헐거워졌을 수 있으며 부싱이 손상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장 상태에 따라 조정을 하거나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차량의 주행환경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주행거리 10만km 정도가 된다면 점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으며
하부에 소음이 들린다면 즉시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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