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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동차 안전한 주행을 위한 점검 포인트!
관세음보살
조회수
159
댓글수
10
25-12-22
겨울철 자동차 안전한 주행을 위한 점검 포인트!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159
작성일
25-12-22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은 자동차에게 가장 혹독한 계절입니다.

평소에는 문제없이 운행되던 차량도 추위·결빙·습기 등의 영향으로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배터리가 방전되고, 타이어 공기압이 떨어지며,

미끄러짐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따라서 겨울이 오기 전에는 반드시 정비소 방문 또는 셀프 점검을 통해

차량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1. 겨울철 자동차 점검, 언제 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자동차 점검은 계절 변화가 큰 초겨울(11~12월) 에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차량 상태와 운행 환경에 따라 점검 시기와 주기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최소 연 2회 정기점검

봄과 겨울, 두 번 정도는 꼭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겨울철은 차량에 무리가 많이 가기 때문에 겨울 시작 전과 한겨울 중간 한 번 더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있다면?

설 명절 귀성길, 스키장 방문 등 장거리 운전 계획이 있다면 출발 3~7일 전에 추가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혹독한 영하 온도에서 문제가 생기면 도움을 받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주행거리 5,000~10,000km 기준 주기점검

오일류·필터류는 평균적으로 5,000~10,000km 주기로 교체가 필요합니다.

겨울철에 해당 주기가 가까워진다면 더 미루지 말고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겨울철 필수 점검 항목

추운 계절에는 특히 온도 변화에 영향을 받는 장치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아래는 겨울 점검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핵심 항목들입니다!

 

배터리 상태 점검

겨울철 고장 1위는 단연 배터리 방전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배터리 내부의 화학 반응이 느려져 평소보다 시동 전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점검 포인트

시동 걸리는 힘이 약해졌는가

배터리 단자 주변에 하얀 가루(백색 산화물)가 있는지 사용한 지 2~3년이 지났는가

​야간 운행 시 라이트 밝기가 약해지는지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검 또는 교체 시기입니다.​

■ 배터리 교체 주기

평균 3~4년 단, 혹한기 주차가 잦거나 주행거리가 적은 차량은 더 빨리 교체가 필요합니다.

 

■ 엔진오일

엔진오일은 엔진 내부 마찰을 줄이고, 윤활·냉각 역할을 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더욱 중요합니다.

오일 점도가 계절에 맞지 않으면 시동이 잘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점검주기: 5,000~10,000km 또는 6개월​

겨울에는 점도가 낮은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냉각수(부동액)

겨울철 결빙을 막아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부동액입니다.

부동액 부족 또는 농도 불량은 시동 불가, 엔진파손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교체주기: 2년 또는 40,000km

부동액 점도·농도 체크 필수입니다.

누수 흔적, 냄새, 녹색이나 분홍색 액체 흔적 발견 시 즉시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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