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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경고등이 계기판에 점등되었다면 조향장치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방치해선 안 되고 반드시 빠른 대처를 해야 합니다.
정식 명칭은 EPS가 맞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국산 제조사인
기아와 현대에서는 MDPS라는 명칭으로 부릅니다.
명칭만 다를 뿐,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 경고등이 점등되었다면 주행 중이더라도
빠르게 멈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EPS = Electric Power Steering의 약자입니다.
운전자가 돌리는 핸들을 전기모터의 힘을 이용하여 보조해 주는 장치를 말합니다.
그런데 계기판에 이 경고등이 뜨게 된다면
조향장치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시동을 껐다가 켜서 방치하면 안 됩니다.
안전한 주행 및 연비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장치지만, 고장 났을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차량의 시동을 켜게 되면 표시가 잠시 나타났다가 꺼지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지만,
주행을 하고 있는데 불이 들어오거나 계속해서 켜져 있는 상태라면
분명히 차량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판단할 수가 있습니다.
이 기능은 토크센서와 모터, 그리고 윔기어 등 여러 가지
부품과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중 하나라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표시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표시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전자식 스티어링 휠에 문제가 생겼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 기능이 작동이 되면 기계식으로 변하기 때문에
평상시와는 다르게 더 힘을 줘서 방향을 조작해야 움직이게 됩니다.
만약 고장이 나게 된다면 핸들이 굉장히 뻑뻑해지거나, 아예 잠겨버리게 될 수 있습니다.
계기판에 표시가 되지 않았음에도 핸들이 평소와 다르게
무겁다는 느낌이 든다면 빠르게 안전한 곳으로 차량을 이동해서 견인차의 도움을 받아 정비소로 향하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힘을 줘서 주행을 하다간 사고가 발생할 수가 있으므로 절대로 무시하고 운행해서는 안 됩니다.
표시가 나타나기 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점검이 우선입니다.
또한, 과도한 힘을 사용해서 핸들을 돌리지 말아야 하며,
시동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핸들을 돌리지 말아야 하고,
큰 충격이 가해지지 않도록 해야 하고 주의하셔야 합니다.
유압식 핸들 조작인데 핸들이 뻑뻑한 느낌이 들거나, 아예 돌아가지 않는다면 스티어링 휠의 오일이 부족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오일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려면 엔진룸을 열어서 리저브 탱크를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 경고등은 4가지 색상으로 그 위험도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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