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커뮤니티는 모든
사용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 불쾌하거나 혐오스러운 콘텐츠는 금지되며, 위반 시 계정 정지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사용자를 차단하면 더 이상 이 사용자의 게시글 및 댓글이 보이지 않습니다.
- 신고된 콘텐츠는 운영자에 의해 24시간 이내 검토 및 조치되며, 위반한 사용자는 커뮤니티에서 퇴출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냉각수(부동액+물)를 교환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일반 배출식 교환: 하부 드레인 밸브를 열어 오래된 부동액을 배출하고, 새 부동액을 주입하는 방식.
2] 순환식 교환: 차량의 냉각 시스템에 기계를 연결해, 강제 순환을 통해 기존 부동액을 밀어내며 새 부동액으로 교체하는 방식.
실제로 정비소에서도 순환식이 시간은 더 걸려도 효과가 좋다, 잔여 부동액이 거의 남지 않기 때문에 순환식을 권장합니다.
순환식 교체 방법은 먼저, 차량 라디에이터와 냉각 호스에 기계를 연결해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작업 순서는 대략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엔진을 공회전 상태로 유지하며, 냉각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2] 기존 부동액을 기계로 빨아들이면서 동시에 새 부동액을 공급합니다.
3] 수 회 순환하면서 색상이 완전히 바뀔 때까지 교환 진행합니다.
4] 완전 교환 후 누수 확인 및 부동액 양을 점검합니다.
참고로, 부동액이 깨끗하게 순환된다고 해서 무조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의 노후된 냉각 시스템(특히 라디에이터, 서모스탯, 워터펌프 주변)에는 녹, 슬러지, 스케일 등이 일부 달라붙어 있었는데,
고압 순환 과정에서 이물질이 떨어져 나와 순환 통로를 막아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노후차량은 순환식 작업 이후 며칠 지나지 않아 주행 중에 라디에이터가 갑자기 터져버리는 사례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사례를 보면 히터가 갑자기 찬바람만 나오고, 오버히트 경고등이 깜빡이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순환식 교환 후 내부 이물질이 움직이면서 일부 막힘이 생겼을 수 있어서 냉각 계통을 다시 분해해서
히터 코어 라인과 라디에이터 일부를 세척하는 더 소모적인 정비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차량마다 냉각 라인의 구조가 조금씩 다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차는 에어가 쉽게 차는 구조이고, 어떤 차는 서모스탯 위치가 불리한 구조입니다.
그런데 이런 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강제로 순환식 장비로 냉각수를 교체하게 되면…
에어락이 생기면서 엔진 룸에서 물이 끓는 소리가 들리는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되고,
결국 이런 경우에는 정비소에서 에어를 다시 빼는 작업을 다시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순환식 교환은 일반 교환보다 비용이 1.5배 이상 높았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차량이 아래와 같은 조건일 때는 순환식 교체보다 드레인 방식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10만km 이상 주행한 노후 차량
과거에 냉각 계통 오염 이력이 있는 차량
히터 코어 막힘 우려가 있는 차량
이런 경우에는 순환식보다는 기존의 드레인 방식으로 몇 차례 나누어 교환하는 것이 안전하고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전체 투표자 목록
| 구분 | 캐쉬포인트 | 일 쓰기 제한 | 일 획득제한 |
|---|---|---|---|
| 정비후기게시판 | 50 | 2 | 2회 |
| 일반 게시판 | 5 | 30 | 5회 |
| 게시판 댓글 | 10 | 10 | 5회 |
| 추천하기(상대게시물) | 2 | 2 | 10회 |
| 추천받기(본인게시물) | 3 | 3 | 10회 |
| *닉네임변경 | -1000 (포인트몰구매) |
||
| *정비상담 | 0 | ||
| 특별 이벤트 포인트 | 해당포인트 | 해당포인트 |
포인트몰에서 구매한 정비쿠폰은 마이페이지 쿠폰함에서
확인가능하며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