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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와 부동액의 차이점, 교체 주기, 점검 방법!
관세음보살
조회수
632
댓글수
10
25-06-15
냉각수와 부동액의 차이점, 교체 주기, 점검 방법!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632
작성일
25-06-15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부동액은 냉각을 위한 냉각수 첨가제 이고 정식 명칭은 냉각수 라고 부르는것이 맞습니다.

엔진의 열을 식혀 주는 냉각수에 우리나라 처럼 겨울이 있는 나라에서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넣어주는것이 바로 부동액 입니다.

 

부동액은 단순히 물이 얼지 않게 하는 역할 뿐 아니라 냉각 시스템의 부식이 생기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요즘 나오고 있는 좋은 부동액은 초기 엔진 시동시 엔진이 조금더 빨리 워밍업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등 차량에 들어가는 각종 케미컬 제품들은 

차량에서 자기 역할을 하면서 점점 산화하게 되는데 이때 대부분의 케미컬들은 산성화 되게 됩니다. 

이로인해 관련 부품의 마모는 물론이고 각종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부동액 ( 냉각수 ) 는 이문제 중에서도 부식에 아주 취약하게 됩니다. 

 

산성화된 냉각수는 엔진 및 관련 부품을 순환하며 돌면서 부식을 발생시키며 부품의 고장을 유발하면서 이후

부식으로 인한 부산물들이 덩어리를 키우게 되면서 냉각라인중 일부를 막아 엔진에 열이 제대로 식지 않게되어 오바이트(overheat:오버히트)하게 되고 이때 엔진의 변형으로 엔진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까지 만들어지게 됩니다. 

 

최근 들어 이런 현상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이유는 바로 냉각수를 교체할 시기를 놓치거나 잘못된 교환방식으로 교환하기 때문입니다.

 

부동액 교체시기는 무엇으로 결정하나 하면 정상적인 제품으로 정상적인 교환을 한다는 가정하에 

예전 국산차량의 경우 4만~6만km 사이에 수입차량이나 최근에 생산된 차량의 경우 6만~10만km 사이에 교체하는것이 좋습니다.

 

모든 케미컬(오일류) 제품을 교환할때는 꼭 알아두셔야 하는것이 교환시기는 빠른것이 좋습니다. 

대략 제조사에서 정한 기준보다 20~30%정도 먼저 교체하는것이 차량을 위해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이유는 냉각수가 오염 되었을때 교체를 한다면 냉각수가 오염되기 까지 냉각라인에 많은 부품들이 

데미지를 입은 상태라 새것으로 넣더라도 이미 데미지가 있는 부위는 복원되지 않습니다. 

 

또한 냉각수나 미션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 엔진오일을 제외한 모든 케미컬류는 교환주기 자체가 긴편이여서 

조금 일찍 교환한다고 경제적으로도 큰 손실은 아니고 자칫 교환시기를 놓치거나 오염된 상태에서 교환했을때 

부품이 입는 데미지를 생각한다면 조금일찍 완벽한 조건하에 교체 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부동액(냉각수)를 점검하는 방법은 차량 전면의 본넷을 열어 확인하게 되는데 냉각수 보조탱크를 열거나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하나있고

또 하나의 방법은 라디에이터의 압력캡을 열어 라디에이터에 있는 부동액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차량 정비에 서툰 일반적인 운전자라면 보조탱크를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그이유는 라디에이터 압력 캡에는 압력이 남아있을수 있으므로 자칫 압력이 남아 있을때

뚜껑을 열면 펑! 하면서 뜨거운 수증기와 함께 뚜껑이 열려 확인하려는 사람이나 주변사람이 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필히 주의 하시고 왠만하면 전문가에게 맡기는편이 좋습니다. 

전문가에게 차량 상태 확인 요청을 할때 팁은 5단계중 하나로 얘기 해달라고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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