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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에어컨 시스템 관리 방법!
관세음보살
조회수
255
댓글수
7
25-04-05
자동차의 에어컨 시스템 관리 방법!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255
작성일
25-04-05

에어컨 필터 점검 방법


에어컨 필터 점검은 전문 정비소를 방문해서 정비사가 에어컨 필터를 확인하는 방법과 

운전자가 스스로 본인 차량의 에어컨 필터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물론 운전자가 스스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차량관리 책자나 동영상 등을 활용하여 점검 및 교환방법을 익힐 수도 있다. 

에어컨 필터는 보통 6개월 또는 주행거리 1만km가 교체주기이며 

운전환경에 따라 필터의 오염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꼭 눈으로 확인하고 교환하는 것이 좋다.

만약, 운전자 스스로 에어컨 필터를 교환한다면 꼭 주의할 사항은 필터의 방향성이 있다는 것이다. 

공기가 흐르는 방향이 정해져 있다는 뜻으로 필터에 표시된 화살표를 확인해서 필터를 끼워주어야 하며 

보통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향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에어컨 곰팡이 냄새가 자주 발생할 때 그 이유와 조치방법


차량용 에어컨을 구동시키는 데는 몇 가지 부품들이 있다. 

공조장치들 사이로 냉매가 순환하면서 주위 온도를 낮춰주므로 시원한 바람을 만들게 된다. 

이러한 공조장치 중에 정비현장에서는 ‘에바’, 원래는 ‘이베퍼레이터(Evaporator)’라고 하는 증발기에서 

냉매가 액체에서 기체로 변할 때 주위의 공기 열을 빼앗아 공기가 차가워진다.

이때 블로워(Blower)라고 하는 선풍기 같은 것이 바람을 불어 시원한 공기가 차량 실내로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이럴 때 증발기에 물방울 등이 맺혀 곰팡이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곰팡이 냄새가 나게 된다.

곰팡이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정비소에 방문하여 ‘에바클리닝(Evaporator Cleaning)’을 받거나 

DIY용으로 판매되는 에어컨-히터 살균 탈취제 등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 여름에는 덥고 습한 날씨가 반복되어 곰팡이가 계속해서 발생하기 쉬우므로 

여름철에는 목적지 도착 2~3분 전에 에어컨을 끄고, 풍량 조절 다이얼을 높여서 

아까 말한 블로워(Blower)라는 선풍기 같은 것으로 증발기를 말리는 습관을 들인다면 

습기와 냄새를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료도 절약할 수 있다.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을 때 조치 방법


에어컨을 아무리 강하게 틀어도 바람이 적게 나오거나 아예 나오지 않는다면 

공조장치의 블로워 모터(Blower Motor) 작동 여부를 확인해 봐야 한다. 

모터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 퓨즈의 단선이나 배선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에어컨 필터나 통풍구에 이물질이 쌓여도 바람이 적게 나올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점검해야 한다. 

이와 반대로 바람은 정상이지만 냉방이 안 된다면 에어컨 냉매가 부족하거나 

에어컨 구동 벨트의 장력이 약화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인근 정비소를 방문하여 점검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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