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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브레이크액 관리의 중요성!
관세음보살
조회수
355
댓글수
8
25-02-03
자동차 브레이크액 관리의 중요성!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355
작성일
25-02-03

브레이크액의 역할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그 힘이 브레이크 부스터를 통하여 마스터 실린더로 이동 합니다. 

브레이크 마스터 실린더에서 발생한 유압이 차의 네 바퀴로 전달되고 브레이크 패드가 디스크와 마찰하며 자동차를 정지 시킵니다. 이것이 브레이크가 작동되는 순서입니다.

 

이때 브레이크액은 유압 작동에 필요하고 패드나 라이닝의 마찰력으로 온도가 상승하여 기포가 생겨서 제동에 생기는 문제를 방지 합니다. 

또한 건조한 상태나 습한 상태에서도 원할하거 브레이크가 작동하게 하고 한 겨울철에는 얼지 않도록 하며 부식 방지 역할까지 합니다.

 

브레이크액은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 발생하는 압력을 전달하여 차량을 멈추게 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 액체는 고온에서도 증발하지 않고 저온에서도 얼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수분 함량이 증가하게 되므로 제동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브레이크액은 차량의 안전한 제동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브레이크액 성분 및 특성

이러한 브레이크액(Break Fluid)은 에틸렌글리콜과 피마자유 그리고 다양한 합성 첨가제를 혼합해서 만듦니다. 

그래서 오일이 아니라 액(Fluid)이라는 표현이 더 맞기 때문에 브레이크 액(Break Fluid)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브레이크 오일이라는 표현을 하더라도 혼돈 없으시기 바랍니다)

 

브레이크 액이 가져야하는 특성은 비등점이 높고 응고점도 낮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알코올 성분이라 물과도 잘 섞이고 금속의 부식을 방지하는 특성을 지녀야 합니다.

 

이렇게 수분을 흡수하는 흡습성이 있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수분 함유량이 많아지게 됩니다. 

수분 함양이 많아지면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고온의 마찰열이 발생할 때 오일에 포함된 수분이 끓게 되고, 브레이크 액라인에 수증기 기포가 만들어 집니다.

이럴 경우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도 충분한 제동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므로 브레이크 액을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산차량을 기준으로 대부분 DOT4규격을 사용합니다.

DOT4 : 알코올을 혼합하여 제조되어 높은 열 저항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DOT3보다 비등점이 높습니다.

각 브레이크액은 제동 시스템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특정한 성능과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레이크액 교체 주기

일반 차량 브레이크 액의 교체시기는 약 5만km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브레이크액은 성능이 중요한데 특히 정비센터에서 사용하는 ‘브레이크 수분 테스터’기를 활용하여 

수분 함량이 3~4% 정도일 때 교환을 해야합니다.

이와 별개로 주행거리 뿐만 아니라 운전환경에 따라 브레이크 오일이 변질된 경우에도 교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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