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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륜구동 자동차에만 있는 기어 오일(용어 정리)
관세음보살
조회수
931
댓글수
6
24-12-30
4륜구동 자동차에만 있는 기어 오일(용어 정리)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931
작성일
24-12-30

사륜 구동 차량은 미션에서 나오는 구동축이 다시 전륜과 후륜쪽으로 분배해서 전달되는 구동 기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션오일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서 헷갈리는 용어를 이 참에 정리하겠습니다.

 

차동기어 = 디퍼런셜 기어

 

위에 나열한 기어에 필요한 오일은 차동기어 오일=디퍼런셜 오일이라고 합니다.

 

차동기어오일= 디퍼런셜오일= 데후오일

다 똑같은 말이며 우리말이냐 영어식이냐 일본식 용어인지에 따라 부르는 말이 다를뿐입니다.

 

차동기어는 좌우 바퀴축의 회전수 차이를 보정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전륜구동 방식의 일반 승용차는 오토미션 안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륜구동 차량은 앞바퀴를 굴리는 구동축과 뒤바퀴를 굴리는 구동축에 각각 있습니다.

 

각각 앞쪽과 뒷쪽 가운데 부분에 위치하고 각 바퀴와 등속조인트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디퍼런셜 오일(차동기어오일, 데후오일)이 필요합니다. 윤활작용을 하거든요.

 

차동기어오일 교체 주기는 약 5만km 이내로 점검해서 교체하면 됩니다.

 

반면에 TC오일은 미션 뒤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TC오일= 트랜스퍼케이스 오일 : 

사륜 구동에서 앞뒤로 구동력을 분배하는 역할을 합니다.

 

미션 뒤쪽으로 자동차의 가운데 부분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도 오일이 필요하므로 사륜구동 차량은 TC오일도 점검하고 교체가 필요합니다.

 

TC오일 교체 주기는 약 10만km 혹은 5년 이내로 점검해서 교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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