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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냉각수 관리의 꿀팁!
관세음보살
조회수
437
댓글수
7
24-12-18
자동차 냉각수 관리의 꿀팁!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437
작성일
24-12-18

냉각수의 필요성

냉각수는 엔진 내에서 발생하는 열을 흡수하고, 이를 냉각팬과 라디에이터를 통해 방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냉각수가 없는 상태로 주행을 하게 되면 워터펌프가 고장 나거나 엔진 고열로 성능이 저하되고 관련 부품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엔진과열로 운행중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냉각수는 반드시 필요하며 정수기 물, 증류수, 빗물 등까지 사용 할 수 있으나 산이나 염분이 포함된 우물물, 하천 물은 불가합니다. 

또한 생수와 같이 미네랄이 포함된 물은 냉각 계통을 부식 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그런데, 냉각수로 물만 사용할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라디에이터를 비롯한 냉각 계통 내부에 부식이나 발생할 뿐만 아니라 엔진 과열과 겨울철 동파 등의 문제로부터 엔진을 보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냉각수가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혼합 용액을 첨가하는데 이것이 바로 부동액입니다.

부동액 = 증류수+에틸렌글리콜+첨가제

부동액 성분은 증류수에 에틸렌글리콜과 부식 방지에 와 같은 다른 참가제를 틀 섞어 만듭니다.

 

 

부동액의 기능

부동액은 냉각수에 첨가되어 순환하는 엔진 내부와 라디에이터 등 부품이 손상되지 않게 하고 각종 부식 및 녹에 대한 보호를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추운 겨울 영하로부터 냉각수가 얼어붙지 않게 합니다.

부동액은 차량 제조사 및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냉각수와 부동액의 혼합 비율은 50:50이거나 6:4 범위입니다. 

이때가 냉각 효과 효율이 제일 좋은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부동액 종류에는 에틸렌글리콜(EG) 계열과 프로필렌글리콜(PG) 계열이 있습니다. 

에틸렌글리콜(EG)이 끓는점은 높고 어는점은 낮아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지는 차량에 따라 다릅니다.

 

 

냉각수와 부동액 교체 주기

냉각수와 부동액도 주입 시기나 운행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2년 또는 40,000km 주행 시마다 교체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자동차 정비 현장에서 경험한 바로는 개인이 자동차 구매 후 20만 km까지 운행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오너드라이버들은 냉각수나 부동액을 모두 교체하는 것에 대한 인식은 잘 없는 것 같습니다.

대신 냉각수 누수가 있거나 보충은 종종 하는 것 같은데 사실 냉각수도 일일점검 사항이지만 특별하지 않는 한 그냥 지나치는 것이 일반적이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냉각수나 부동액 보충시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운행 직후 엔진이 과열된 상태에서 냉각수 캡(뚜껑)을 열게 되면 냉각수가 뿜어져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엔진이 식은 후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런 경우 정말 주의 해야하고 점검시에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냉각수 보충 시에는 농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겨울철에 냉각수로서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는 요소가 부동액 비율이 너무 많거나 적은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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