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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자동차 주행거리가 100,000(10만)km를 넘어가면 중고차로 사기를 꺼리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차량들은 하체 방청 상태부터 조향장치와 엔진 부속품까지 과거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내구성이 개선되었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인 점검과 소모품 교체가 된 중고차는 10만km를 넘겨도 쌩쌩 잘 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주행거리가 10만km를 넘어가면 교체해야 할 소모품이 증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주행거리가 10만km를 넘었을 때 교체해야 할 소모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프론트 로어암, 쇼크업쇼바세트, 활대링크와 같은 경우 하체 부품 중에서 비교적 잘 교체하는 품목이며 그 정도 운행키로수가 되면 소음이 나거나 승차감 저하를 가져오므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최초의 오일은 밀봉상태가 좋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지만.. 주행거리가 10만km를 넘어서면 미션오일을 교체해야 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액을 교체해야 할 시기입니다.
요즘 차량들은 대부분 타이밍체인 방식이므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일부 제조사 차량들은 타이밍벨트를 채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차량은 타이밍벨트를 교체해야 합니다.
운행 키로수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마인드로 자동차를 관리한다면 관리가 안 된 키로수 짧은 자동차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선입견 때문에 싸게 팔리지만 자동차 관리 상태는 좋아서 고장이 나지 않고 오래 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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