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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턱을 넘을 때 차량의 하부에서 찌그덕, 덜컹, 따닥, 덜커덕 거리는 소음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차량 연식이 오래되거나 운행거리가 길어지면 자연스럽게 겪게 되는 부분입니다.
이런 소음은 차량의 하부 부품들이 노후되거나 고무 부싱 부분이 찢어져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방지턱 넘을 때 소음이 나는 원인과 해결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째, 쇼크업 쇼바
>> 쇼크업쇼바는 스프링이 충격을 제어하고 바퀴가 노면에 잘 접지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쇼바는 오일과 가스로 이루어진 실린더 형태의 부품이므로 오일이 누출되거나 가스가 빠져나오면 충격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합니다. 그럴 때 방지턱을 넘으면 찌그덕거리는 소음이 납니다.
운행거리가 10만km를 넘어서면 점검해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로어암, 어퍼암
>> 서스펜션과 바퀴를 연결하는 로어암과 어퍼암은 바퀴의 수직 움직임을 조절하고 휠의 수직 중심선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암은 부싱이라는 고무 재질의 부품이 있습니다.
그 고무 부싱이 노후되거나 파손되면 유격이 생기고 소음이 발생합니다.
정비소를 방문해서 교체하는 것이 더 큰 파손과 소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셋째, 스태빌라이저 바
>> 안티롤바라고도 합니다. 코너링 시 차체의 쏠림을 방지하고 좌우 진동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바퀴의 상하 움직임에 다라 휘어지고 튕겨 나오는 힘을 발생시킵니다.
이러한 스태빌라이저 바에도 부싱과 브라켓이 포함됩니다.
이 부싱이 노후되거나 파손디면 안티롤바와 차체 간 유격이 생기면서 마찰이 증가하고 방지턱 넘을 때 소음이 발생합니다.
보통 운행거리가 10만km 이상일 때 점검을 통해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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