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본 커뮤니티는 모든 사용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 불쾌하거나 혐오스러운 콘텐츠는 금지되며, 위반 시 계정 정지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사용자를 차단하면 더 이상 이 사용자의 게시글 및 댓글이 보이지 않습니다.

- 신고된 콘텐츠는 운영자에 의해 24시간 이내 검토 및 조치되며, 위반한 사용자는 커뮤니티에서 퇴출될 수 있습니다.

전방표시장치(HUD: Head Up Display), 항공기에서부터 사용 시작입니다.
관세음보살
조회수
440
댓글수
8
24-07-14
전방표시장치(HUD: Head Up Display), 항공기에서부터 사용 시작입니다.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440
작성일
24-07-14

전방표시장치(HUD: Head Up Display)로서 최근 자동차 분야에서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 주기 위한 자동차 전자장비 기술입니다. 

 

고개를 든 채 각종 정보를  볼 수 있어서 ‘헤드 업(head up)’이라고 부르는데요. 

차량 주행에 필요한 정보들을 운전자 바로 앞 유리창 부분에  그래픽 이미지로 투영해 주어 운전자가 운전하는 동안 전방의 시선을 유지하면서 계기를 읽을 수 있게 해주어 빠른 반응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인 디스플레이 장치입니다. 

 

LCD 패널, 백라이트유닛(BLU), 반사 렌즈 등으로 구성되며, 주로 운전석 계기판 뒤쪽의 대시보드에 설치됩니다.

 

HUD는 항공기에서부터 사용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HUD는 1960년대 전투기나 민간 항공기에 먼저 쓰이던  디스플레이 방식입니다. 

유리창에 반사시켜 계기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군사 목적으로 개발된 기술입니다. 

1980년 미국 GM이 자동차에 이 장치를 적용했지만 낮에는 잘 보이지 않는 등 기술적 단점이 있었습니다. 

1990년대 후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LCD)가 상용화되면서 HUD 관련 기술이 본격적으로 개발되었고 이제는 다양하고 복잡한 이미지를 선명한 색상으로 유리창에 투영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오래전부터 자동차에 탑재되기 시작했지만 상당히 낯선 이미지였고, 지금은 진입 장벽이 낮아지며 대중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방 등의 내용 작성 시
관리자 권한으로 즉시 제재 처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