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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냉각수의 중요성!!
관세음보살
조회수
440
댓글수
10
24-07-06
자동차 냉각수의 중요성!!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440
작성일
24-07-06

냉각기관에 순수한 물만을 넣을 경우 냉각 성능은 좋으나, 

겨울철에 기온이 내려가면 얼어서 냉각계통이 동파되기 때문에 곤란하며, 

부식문제 역시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부동액에는 부식방지제를 첨가하여 라디에이터 및 냉각수관 등의 녹방지를 겸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차량에 쓰이는 냉각수는 물과 부동액을 1:1로 혼합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국내 제조사는 부동액 원액 제품을 주로 판매함). 

 

국가별 기후가 다르기 때문에 대체로 더운 지방에선 묽게 쓰며

(아예 영하로 내려갈 일이 없는 지역이나 개발도상국은 그냥 생수를 넣기도 한다.) 

 

스칸디나비아 반도나 러시아, 몽골 등 추운 지방에서는 최대 70% 정도를 부동액(원액)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부동액은 70%가 원액일 때 가장 어는 점이 낮으며(-60°C 정도), 그보다 부동액 비율이 높으면 오히려 어는 점이 높아진다. 

 

부동액의 혼합비가 높아질수록 엔진의 냉각 성능이 저하되므로, 무조건 엔진의 좋은 성능을 기대하고 70% 수용액을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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