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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벨트, 겉벨트, 이게 뭐하는 건가요?
호평동 준우 아빠
조회수
863
댓글수
9
24-06-01
외부 벨트, 겉벨트, 이게 뭐하는 건가요?
작성자
호평동 준우 아빠
조회수
863
작성일
24-06-01

외부벨트, 겉벨트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이 부품에 대해 알아볼까요?
본넷을 열면 엔진 옆에 보이는 허리띠(?)같은 벨트가 엔진 옆에서 돌아가는것을 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차를 갖고 계신 분은 한번쯤 교환해본 부품일 수있습니다
이외부벨트는 워터펌프와 발전기를 같이 작동시켜주는 부품입니다
보통 교환주기는차량마다 다르지만 보통 40,000km ~ 80,000km 사이에 교환을 하며 이부품을 교환하는 이유는 특수 고무재질이지만 시간
이 지나면서 고무가 경화하게 되고 이 고무가 끊어지면 냉각수가 원할하게 돌지 못해 엔진은 과열이 되고 발전기가 배터리를 충전하지 못해
전자부품이 작동하지 못하면서 시동이 꺼지게 됩니다


차량 100대를 놓고 본다면 실제 교환주기를 지나쳐 이벨트가 끊어지는 경우는 5대 미만으로 예방정비를 통해 많이 교환하는 부품중 하나
입니다 

외부 벨트는 마찰면이 있고 계속 회전을 하면서 열을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 초기 검은색이였던 벨트 색상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가죽벨트처럼 갈색으로변하고 그이후에는 다시 타버린것 처럼 중간중간에 거뭇하게 색이 바래게 됩니다 

외부벨트는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고무재질로 되어있어 고무특성상 지간이 지나면서 경화되면서 굳고 크랙이 발생하게 됩니다


크랙이 발생해도 당장 끊어지는것은 아니지만 변색되면 크랙이 발생하는 시점을 외부밸트 교환 시기로 잡는것이 좋습니다


보통의 경우는 권장 교환 km 수에 맞춰 교환 하지만 부품마다 운전자의 습관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교환주기가 긴 부품(약 50,000km 이
상)의 경우는 사전 문제가 보일 무렵 바로 교환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워터펌프는 외부벨트의 힘을 받아 냉각수의 순환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차량의 경우 보통 타이밍 벨트를 교환할때 세트로 많이 교환 하지만 요즘 차량의 경우 벨트가 체인으로 되어 있어 교환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이있는데 보통은 10만km 전후로 교환하게 됩니다 

이 부품또한 교환주기가 긴 부품중 하나로 문제가 있어 교환하는 부품이 아닌 예방차원에서 교환하는 부품입니다 

워터펌프를 탈거하게 되면 냉각수가 다 빠지게 되고 이작업에는 냉각수 교체는 필수입니다
냉각수는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아주 중요한 케미컬중 하나입니다
초기에 들어간 부동액은 교환주기가 6만에서 10만 사이입니다 

이 또한 차량과 운전자습관에 따라 이렇게 교환주기가 차이나게 되는데 냉각수 보조 탱크의 색상이나 라지에이터 캡을 열어 부유물과 색상을 보고 교체주기를 결정하게 됩니다 

또한 요즘 이슈가 있는 냉각수가 엔진으로 유입되는차체결합도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 적어도한달에 한번 정도는 본넷을 열어 냉각수나기타액체로된 케미컬제품의 상태를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외부벨트는 끊어지면 운행이 불가하기에 사 전정비를 통해 미리미리 교환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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