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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보유 차량이 이리듐 점화플러그가 꽂혀 있다면 10~15만km 전후로 고장이 납니다.
이미 고장이 났다면 점화플러그 실화로 인해 엔진부조현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신호대기하다가 갑자기 시트 아래쪽에서 툭 치면서 틔어나가거나
알피엠이 춤을 추기도 합니다.
엔진에 무리를 주므로 아직 점화플러그와 점화코일을 교체하지 않았다면
집 근처 가까운 공임나라에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예방 정비가 때로는 과소비로 보이겠지만 운행키로수가 15만km를 향해 간다면 반드시 교체해야 합니다.
제 차량 한 대는 운행 키로수가 15만km를 넘어서는 시점에 갑자기 전조 증상도 없이
밤 사이에 냉각수가 모두 소실되었습니다.
운이 좋아서 차량을 뺄려는 순간에 지인이 차량 하부에 흠뻑 젖은 냉각수 누유를 발견하고
즉시 견인 조치해서 라바호스 4종(냉각호스 상부/하부, 히터호스 상부/하부)를 교체했습니다.
역시 예방정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자칫 엔진 냉각 기능 상실로 엔진오일이 다 타버리고 엔진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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