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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기 튕김 현상의 원인과 해결 방법
관세음보살
조회수
2750
댓글수
8
24-04-02
주유기 튕김 현상의 원인과 해결 방법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2750
작성일
24-04-02

셀프 주유를 할 때 주유기를 고정한 상태에서  주유가 되고 있는 중에  가끔 주유기가 틱하면서 고정상태가 풀려 주유가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소위 '주유기 튕김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주유 멈춤 현상은 단순한 주유기의 문제가 아닌 여러 원인들이 있습니다. 

 

주유 멈춤 현상을 유발하는 원인은 차량 연료계통의 문제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점검해 봐야 하는 부품이 캐니스터[Canister]입니다.  

 

캐니스터는 연료탱크와 스로틀보디의 서지탱크[surge tank] 사이에 위치하여 연료 주입 시 연료 탱크에서 발생하는 휘발유 증발가스를 흡착하여 대기 중으로의 방출을 방지하고 엔진 작동 시 발생하는 흡기 측 압력을 이용하여 캐니스터에 포집된 증발가스를 재연소시켜 활성탄의 능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증발가스 제어시스템은 캐니스터라는 포집 장치를 이용하여 증발가스를 제외한 순수 공기만을 대기 중으로 내보내는 기능입니다. 

 

주유 멈춤 현상은 캐니스터 더스트 필터의 막힘 등과 같은 문제로 인하여 주유를 위해 연료 캡을 열었을 경우 유증기가 많이 나오는 상태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캐니스터에 문제가 생기면 연료 탱크 내  압력 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증발가스가 배출되지 않으니 연료탱크 내부의 압력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어 주유가 멈추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캐니스터의 교환주기는 보통 5년 또는 10만 km입니다. 주유기가 멈추는 현상이 있거나 연료 캡을 열었을 때 유증기가 많이 나오는 경우 캐니스터 점검이 필요합니다. 캐니스터는 주유구가 있는 쪽의 뒷바퀴와 하우스 커버를 탈거해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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