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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사망의 지름길 -오버히트-
관세음보살
조회수
415
댓글수
6
24-03-30
엔진 사망의 지름길 -오버히트-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415
작성일
24-03-30

냉각수 누수 및 엔진 과열의 원인이 되고 있는 라디에이터의 기능과 손상 원인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디에이터란 내연기관에서 발생한 열의 일부를 냉각수를 통해서 대기 속으로 방출하는 장치를 말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차량의 전면에 장착되어 있어서 차량이 달릴 때 라디에이터 그릴로부터 흘러 들어오는 찬 공기로 냉각되게 됩니다.   라디에이터의 어원을 보자면 Radiate (내뿜다) + ~or (~하는 사람 또는 것이라는 접미사)가 결합된 용어로 `열을 내뿜는 것' = 방열기 또는 열교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냉각수의 순환 과정은 차종마다 조금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냉각수 탱크 ▶ 히터 ▶ 펌프 ▶수온조절기 ▶ 라디에이터의 순환과정을 가지며 냉각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때 엔진 부분에서 뜨거워진 열을 전달받은 냉각수가 라디에이터를 순환하며 엔진에서 발생된 열의 일부를 대기 중으로 방출 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라디에이터가 손상을 입었을 경우 손상된 틈으로 냉각수가 누수되어 고온의 엔진 열에 의하여 흰색의 수증기를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것을 흔히  오버히트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차량 정차 후 시동을 끈 상태에서 엔진 본넷을 열어 열기를 식혀 주어야 합니다.

냉각수 누수로 인하여 냉각수가 부족한 상태에서 지속적인 운행을 할 경우 계기판의 수온 온도계가 급상승하게 되거나 불안전하게 오르락 내리락하게 됩니다.

 

 계기판의 수온 온도계가 정상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반드시 차량 운행을 중지하고 엔진 과열 및 냉각수 상태를 점검하여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냉각수가 심각하게 누수된 경우에는 차량 실내에서 부동액의 본연의 달달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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