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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모터의 역할과 불량 증상
관세음보살
조회수
852
댓글수
5
24-03-29
시동모터의 역할과 불량 증상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852
작성일
24-03-29

시동모터는 엔진을 시동하는 전동기로서, 점화 스위치에 의하여 작동됩니다. 전동기가 회전을 시작함과 동시에 마그네틱 스위치가 선단에 부착된 피니언을 밀어서, 피니언이 플라이 휠의 링 기어와 맞물려 엔진을 회전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시동모터란  스타터 모터[ starter motor ]라고도 부르는데요 아주 간단하게 정의하면 엔진 시동용 모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크를 발생하는 전기부와 토크를 전달하는 기계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동 때에는 시동 모터의 피니언이 엔진의 플라이휠 링 기어에 맞물려 엔진을 회전시키다가, 시동이 된 후에는 맞물림이 풀어지면서 피니언을 원위치시키게 되는 원리입니다.

 

일반적으로 시동모터가 고장 나게 되면 시동을 걸 수 없으며, 시동 시 `틱틱`하는 소리 또는 `딱딱딱' 하는 소리만 나다가 시동이 걸리지 않게 됩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가끔 주유를 하기위하여 시동을 끈 상태에서 다시 시동을 걸려고 할 때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험을 해 보신 운전자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와 같은 고장의 원인은 마그네틱 스위치의 불량과 노후로 인한 단선 및 합선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시동을 걸을 때 갈리는듯한 소리가 발생한다면, 이것은 피니언 기어와 링 기어의 맞물림이 정확하지 않아 손상되면서 나타나는 소리입니다. 따라서 이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는 기어가 헛돌고 있는 상태이니 반드시 점검 후 교체 정비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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