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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하체 부위 별 이상 증상과 해결 방법
관세음보살
조회수
1647
댓글수
8
24-03-02
자동차 하체 부위 별 이상 증상과 해결 방법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1647
작성일
24-03-02

자동차 바닥에서 볼 수 있는 주요 부품으로는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쇼크 업소버, 로어 암, 촉매 장치, 머플러, 엔진 하부, 오일 팬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고 밖에서 보이는 곳들과 달리 하부는 도장과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 부식이 되기 쉽습니다. 

 

부식으로 인해 차체가 약해지면 소음과 진동이 늘어나고 하체 부분의 부품들이 손상될 가능성이 더욱 커집니다. 

특히 타이어나 브레이크, 엔진과 연결된 부품들이 많아 자동차의 성능 및 안전에도 영향을 줍니다.

 

< 각 부위 별 이상 증상 > 

1. 시동을 걸 때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는 현상
시동을 걸 때 '구르릉'하는 소음과 진동이 발생한다면 엔진 쪽의 문제이거나 엔진마운트 인슐레이터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차량 출고 후 5~6년이 지났을 때 시동 시 날카로운 소음, 진동 등이 느껴졌다면 엔진마운트 점검 및 교환이 필요합니다.

2. 브레이크에서 소음이 발생할 때
하부에서 볼 수 있는 부품 중 하나가 브레이크 패드입니다. 브레이크 작동 시 '끽끽'하는 쇠 긁는 소리가 들린다면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었을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1만km마다 점검하고 패드가 3mm이하로 남아 있다면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된 후에도 방치하게 되면 제동력에 문제가 생길 분 아니라 브레이크 디스크에도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주기적인 점검 및 교환이 필요합니다.
 
3. 운전석이 덜컹거릴 때
운전석에서 덜컹하는 소리와 진동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쇼크 업소버(shock absorber)가 고장 났거나 머플러의 밴드가 끊어졌을 수 있습니다. 쇼크 업소버에 문제가 발생하면 승차감이 나빠지고 고속주행 시 핸들 조작이 불편해집니다. 따라서 운전석에서 '덜커덕'하는 소음과 진동이 느껴진다면 정비소를 찾아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쇼크 업소버는 바퀴마다 독립적으로 부착되어 있고 이를 교환하는 데에 약 40여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4. 기어 변속 시 '쿵'하고 충격이 느껴질 때
변속기 오일이 오래되면 오일의 점도가 낮아지거나 오일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변속할 때 차체에 충격이 느껴지고 운행 중에 '쿵'하는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변속기 오일 불량 증상은 변속 지연, 변속 쇼크, 간헐적인 진동 등을 동반해 안전운전을 방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자동변속기 오일은 4만km마다 점검 및 교환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차체 밸런스가 틀어지면 승차감도 엉망이 되고, 하체에서 여러 소음도 들리게 됩니다.
특히 차량의 좌우 비틀림을 관리하는 스테빌라이저 링크(활대링크)에 문제가 생기면 승차감이 불편해지거나 차체가 쏠리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고, 하체 소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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