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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 회색?…자동차 '위험신호' 배출가스 색 따로 있다
코리아
조회수
436
댓글수
5
24-02-02
푸른색? 회색?…자동차 '위험신호' 배출가스 색 따로 있다
작성자
코리아
조회수
436
작성일
24-02-02

배기가스가 연한 푸른색과 회색이라면, 엔진 고장
 

연한 푸른색은 엔진 밸브 가이드 씰 또는 피스톤 링의 마모로 인한 실린더와 밸브 주변의 연료 시스템에 오일 누유로 발생하는 연소 현상으로 이때는 엔진오일 적정량부터 점검해야 한다. 회색가스는 운전자의 자가진단이 어려우므로 정비업소 전문 진단이 필요하다. 엔진오일이 실린더 내부로 누유되거나 간혹 자동 변속기 오일이 엔진으로 유입되는 중증 현상이다.
 

검은색이면 엔진 점검, 경유차는 DPF 필터 클리닝부터
 

머플러 끝 안쪽을 하얀 휴지로 닦아 검은 그을림이 진하게 묻어나면 엔진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이때 가솔린차는 인젝터 및 점화 플러그, 디젤차(경유차)는 매연 과다배출로 엔진과 매연 저감 장치를 점검해야 한다. 경유차에서 주로 발생하는 검은 매연은 농후한 혼합 가스로 불완전 연소와 DPF 필터 클리닝 시기가 지나 발생하는 고장이다. 연한 검은색이라도 불완전 연소를 의미하며, 공기 유입이 적절하지 않을 때 발생하므로 연료 소모가 심해질 수 있다. 계속되면 연비 저하는 물론 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정비가 필요하다.
 

 배출가스 과다배출 현상, 계속 방치하면 화재까지도
 

경유차 배출가스 가운데 입자상 물질은 연소 온도가 낮으면 발생하며, 이를 DPF 필터가 포집한다. 주행 거리에 따라 DPF에 쌓이는 카본은 점점 늘어난다. 2주에 한 번 30분 정도만 정속 주행해도 카본 등 유해 물질을 태우는 재생 기능으로 자연 연소할 수 있다. 엔진에서 냉각수가 조금씩 줄고 노후 경유차의 오일·연료가 필터에 누적됐는데도 계속 방치하면 고가의 백금필터 파손과 엔진 과열로 인한 고장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다.
 

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 대표는 “실제 도로에서 주행할 때 인증 기준보다 많게는 10배 이상 질소산화물이 더 배출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며 “특히 정체 도로에서 DPF 부착 마크가 없는 노후 경유차 뒤를 주행하는 것은 1급발암물질을 흡입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으니 피하는 게 좋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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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봉사부

      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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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관리에 유용한 정보입니다
      자동차 관리에 유용한 정보입니다
    • airforce

      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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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호평동 준우 아빠

      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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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자동차가 보내는 신호를 잘 알아야 합니다
      맞습니다 자동차가 보내는 신호를 잘 알아야 합니다
    • oong0318

      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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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관세음보살

      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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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