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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오일누유 원인
코리아
조회수
932
댓글수
8
24-01-14
색상별 오일누유 원인
작성자
코리아
조회수
932
작성일
24-01-14

짙은 붉은색?!

미션오일의 누유

 

오일누유 원인에 대해서 가장 먼저 이야기해 볼

짙은 붉은 색상의 오일이 새어 나왔을 때는 무슨

이유 때문인지를 이야기해 볼 텐데요.

자동차 라디에이터 하부 혹은 엔진의 뒤쪽에서

짙은 붉은 색상을 띄는 오일이 새어 나왔다면

'미션오일'을 의심해 보실 수 있습니다.

미션오일이란 변속기 장치들의 마찰을 감소

시켜주는 윤활제 역할을 하게 되기 때문에

해당 오일이 부족해지게 된다면 자동차의 속도제어,

출력 저하와 같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될 수 있답니다.

미션오일은 게이지를 통해서 양을 확인해 볼 수

있고 기름이 새고있음이 확인되었다면 빠르게 가까운

정비소를 방문하셔서 점검하면서 교체까지 진행해

보신다면 안전한 운전을 해보실 수 있을 거예요.

투명 혹은 노란색?!

브레이크 오일의 누유

 

휠의 안쪽에 투명한 색상 혹은 노란 색상을 띄는

기름이 새어 나왔다면 이는 브레이크 오일누유

원인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브레이크 오일이란,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에

제동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압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기름으로 만약 새게 될 경우 브레이크

작동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점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오일은 브레이크 오일탱크의 양을 통해

새어 나옴의 여부를 확인해 보실 수 있는데요.

새지만 않는다면 크게 소모될 일이 없기 때문에

만약 해당 용액이 탱크에 있는 MIN 눈금 이하로

남아있고 브레이크 패드 마모가 적은 편이라면

기름이 새고 있을 확률이 높으니 정비소에

방문하셔서 점검을 꼭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록색을 띄는 용액?!

냉각수의 누수

자동차의 라디에이터 하부 쪽에 초록색 혹은

푸른 색상의 액체가 새고 있다면 바로

냉각수 누수를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냉각수란, 냉각 순환 통로를 돌면서 엔진이

과열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하게 되며,

여름철에는 엔진의 열을 식히고 겨울철에는

어는 것을 방지하게 되기 때문에 부동액이라고도

불리는 용액이랍니다.

또한 냉각수는 엔진의 부식을 막는 역할까지

하기 때문에 새어 나옴이 발견되었다면 필수적으로

점검을 받아보셔야만 하는데요.

냉각수를 점검할 때에는 냉각수의 보조탱크에

있는 부동액 색상을 살펴보았을 때, 녹색/푸른색 등

원래의 부동액 색상을 띄고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만약 색상이 이상하거나 이물질이 보인다면

바로 갈아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은색 혹은 연한 갈색?!

엔진오일의 누유

 

자동차의 엔진 하부에서 검은 색상 혹은 연한

갈색을 띄게되는 기름이 새어 나온다면

엔진오일 누유 원인을 의심해 보실 수 있답니다.

엔진오일은 엔진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윤활제의 역할을 하게 되며 원래 노란 색상을

띄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갈색 혹은 검은색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자동차의 엔진오일은 사람으로 따지면 혈액이라

할 수 있으며, 교체해야 할 시기가 아닌데도

감소를 하고 있다면 어디선가 새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의심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엔진에 있는 노란색상의 손잡이를 잡아당겨

상태를 간단히 체크해 보실 수 있으니 빠르게

확인해 보시고 만약 부족하거나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보인다면 빠르게 정비소로 방문하셔서

수리를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만약 해당 용액이 새어나온 정도가 심각한 경우

주행을 하다가 차량이 멈추게 되는 일까지

발생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엔진오일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면 엔진의

성능을 저하시키거나 고장을 유발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교체 권장시기는 1만~2만 km마다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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