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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초강세를 보였던 여자 계주(금7, 은1)와 달리 남자 계주는 메달과의 인연이 끈이 두껍지 않다.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1992 알베르빌에서 에이스 김기훈을 앞세워 초대 챔피언이 됐고,
2006 토리노 대회에서는 3관왕을 완성한 안현수의 맹활약 덕분에 다시 계주 금메달을 수확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2006년을 끝으로 남자 대표팀은 우승과 거리가 멀었다.
2010 밴쿠버 대회에서는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고, 2014 소치와 2018 평창서 2회 연속 '노 메달' 충격,
그리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다시 명예를 회복했으나 은메달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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