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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악몽의 합병증 딛고 494일 만에 득점포!
관세음보살
조회수
183
댓글수
1
25-09-18
조규성, 악몽의 합병증 딛고 494일 만에 득점포!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183
작성일
25-09-18

조규성 선수가 합류하면 월드컵 기대해 보겠네요

 

조규성(미트윌란)이 494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미트윌란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덴마크 올보르의 포틀랜드 파크에서 펼쳐진 올보르BK와의 

'2025-2026 덴마크축구협회컵(덴마크컵)' 3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올라섰다.

 

조규성은 이날 후반 13분에 프란클리누 대신 교체로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조규성은 에드워드 칠루피아가 낮게 보낸 볼을 오른발로 가볍게 마무리하면서 득점에 성공했다.

 

조규성은 득점 후 동료들과 포옹을 했고 포효를 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조규성은 지난해 5월 무릎반월판 절제술을 진행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회복이 길어졌고 예상하지 못한 합병증까지 발생했다. 

조규성은 결국 지난 시즌에 단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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