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커뮤니티는 모든
사용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 불쾌하거나 혐오스러운 콘텐츠는 금지되며, 위반 시 계정 정지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사용자를 차단하면 더 이상 이 사용자의 게시글 및 댓글이 보이지 않습니다.
- 신고된 콘텐츠는 운영자에 의해 24시간 이내 검토 및 조치되며, 위반한 사용자는 커뮤니티에서 퇴출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저와 비슷한 일을 겪으신 분 계실까 해서 여쭤봅니다.
차량은 아반떼 AD 이고, 2024년 8월 대전 관저점에서
엔진오일과 점화플러그 교체를 했습니다.
이 차종이 원래 엔진오일 소모가 있다는 건 알고있어서
정기적으로 엔진오일 교체 잘해주고 문제없이 잘타고다녔습니다.
그런데 2025년 1월쯤, 물피도주로 인한 앞범퍼 수리차 들렀던 정비소에서
지인의 아버님이 제 차를 보시더니 “엔진오일이 많이 부족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확인해보니 실제로 줄어 있었고,
자가 보충을 해서 정상 게이지 범위(풀 선 바로 아래)까지 맞췄습니다.
당시에는 GDi 엔진의 고질적 오일 소모라고만 생각해서 크게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25년 3월 말, 혹시 몰라 다시 체크해봤더니 게이지에 오일이 전혀 찍히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급히 블루핸즈에 가서 점검을 받았는데, “엔진오일 드레인코크 부위에서 오일 누유”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공임나라 관저점을 다시 방문해 동와셔 교체와 오일 보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불과 1,000km 정도밖에 주행하지 않았는데,
4월 말 다시 확인했을 때 또 오일이 완전히 사라져 있었습니다.
정비소 여러 곳에서 점검을 받아보니, “GDi 엔진 특성상 어느 정도 소모는 있더라도,
이 정도면 실린더 손상 가능성이 크고 보링이나 엔진 교체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들었습니다.
정비 전에는 이렇게 급격하게 오일이 사라진 적은 없었습니다.
누유도 일반 운전자가 쉽게 알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정비 이후부터는 누유와 과도한 소모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면서
결국 엔진 손상 진단까지 받게 되어 너무 답답한 상황입니다.
공임나라 본사에 문의를 했더니,
“정비일로부터 30일이 지나면 보상 대상이 아니다”라는 규정과 함께,
드레인코크(동와셔) 교체는 필수가 아니고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부분이라서
책임을 지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도 교환 시 와셔나 드레인볼트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안내 문구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정비할 때 해당 부품이 마모가 심하거나 교체가 필요하다면,
정비사가 직접 상태를 보고 소비자에게 알려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갈아야 한다, 비용은 얼마다, 교체 여부는 소비자가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안내를 했다면,
제가 동의하지 않았을 때 제 책임이 될 수 있겠지요.
그런데 당시엔 그런 안내가 전혀 없었고,
정비 이후 누유가 발생했음에도 본사에서는
단순히 “안 가져왔으니 책임 없다,
30일 지났으니 보상 불가”라는 답변만 주셨습니다.
소비자로서는 이런 상황이 너무 억울하게 느껴집니다.
현재는 보링이나 엔진 교체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예상 수리비만 해도 약 180만 원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공임나라 측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조언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 투표자 목록
| 구분 | 캐쉬포인트 | 일 쓰기 제한 | 일 획득제한 |
|---|---|---|---|
| 정비후기게시판 | 50 | 2 | 2회 |
| 일반 게시판 | 5 | 30 | 5회 |
| 게시판 댓글 | 10 | 10 | 5회 |
| 추천하기(상대게시물) | 2 | 2 | 10회 |
| 추천받기(본인게시물) | 3 | 3 | 10회 |
| *닉네임변경 | -1000 (포인트몰구매) |
||
| *정비상담 | 0 | ||
| 특별 이벤트 포인트 | 해당포인트 | 해당포인트 |
포인트몰에서 구매한 정비쿠폰은 마이페이지 쿠폰함에서
확인가능하며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