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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에서 한 시즌에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시리즈를 석권하는 ‘슈퍼1000 슬램’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23일 중국 창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오픈 여자 단식 32강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와 맞붙는다.
안세영이 토너먼트를 거쳐 오는 27일 열리는 대회 결승에서 정상에 오른다면
한 시즌에 총 4번 열리는 1000시리즈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슈퍼1000 슬램’을 이루게 된다.
공식 명칭은 아니지만, 단일 시즌 ‘슈퍼1000 슬램’은 BWF 역사상 최초의 사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