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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의 월드컵 본선행을 이끌 지도자는 한국에 있다는 주장이 오래 전부터 제기되고 있으나 중국축구협회는 이를 애써 외면했다.
자국 감독을 쓰거나, 유럽의 지도자 데려오는 것을 해결책으로 내놨다.
절대 통할 수 없다는 것이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3차예선을 통해 증명됐다.
중국은 2차예선에서 프리미어리거 출신 지도자 리 티에를 감독으로 썼으나 태국에 다득점에서 앞서 간신히 3차예선에 진출했다.
3차예선에선 이란과 오만 대표팀 감독을 지냈던 크로아티아 출신 브랑코 이반코비치 감독을 초빙했으나
첫 판부터 일본에 0-7로 대패하는 등 온갖 수모를 겪은 끝에 9차전 인도네시아 원정에서 0-1로 충격패하고 조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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