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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새정부 현안 부상할 듯
샤크
조회수
155
댓글수
5
25-05-23
"美,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새정부 현안 부상할 듯
작성자
샤크
조회수
155
작성일
25-05-23

WSJ, 펜타곤 소식통 인용해 '괌 등 재배치' 보도…"트럼프 대통령에 보고는 안돼"
주한미군사령관 등 지휘관들은 감축 부정적…"우크라전 향방과도 연결"

22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보훈단지에서 열린 한미 합동 현충일 추모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미군참전비에 헌화를 하고 있다. ⓒ News1 김명섭 기자

22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보훈단지에서 열린 한미 합동 현충일 추모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미군참전비에 헌화를 하고 있다.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주한미군 수천 명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아직 미국 정부의 공식적인 언급이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실제 주한미군 감축 방안이 수면 위로 떠오를 경우 곧 출범하는 한국의 새 정부가 맞닥뜨릴 주요 외교안보 현안이 될 가능성이 높다.

복수의 국방 관계자 등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약 4500명의 주한미군을 인도태평양 내 괌 등 다른 기지로 옮기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현재 주한미군 주둔 규모는 2만 8500명을 유지하도록 미국 국방수권법안(NDAA)에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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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크

      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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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
      ,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
    • 댄킴

      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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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그만좀..
      제발 그만좀..
    • shwany

      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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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ng0318

      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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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는 이것저것 ...
      트럼프는 이것저것 ...
    • 샤크

      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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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제안은 북한 문제에 대한 비공식 정책 검토의 일환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출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다만 이 제안이 아직 대통령 책상에 전달되지는 않았으며, 여러 대안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주한미군 감축 논의가 있냐는 질문에 국방부 대변인은 "발표할 정책은 없다"고 답했고, 피트 응우옌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전념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미 고위 당국자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향방과 미국의 군사 지원 지속 여부가 명확해진 이후에야 주한미군 병력 수준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첫 임기 때부터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해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의 재취임 전부터 주한미군 재배치가 다시 한미 협상 안건으로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다만 지난달 열린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아시아 주둔 미군을 총괄하는 지휘관들은 병력 감축이 북한은 물론 중국·러시아를 상대로 한 잠재적 갈등 상황에서 전투 우위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병력을 줄이는 것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주한미군은) 동해에서 러시아에 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는 잠재력과 서해에서 중국에 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는 잠재력, 그리고 현재 작동하고 있는 북한에 대한 억지력을 제공한다"고 답했다.
      이 제안은 북한 문제에 대한 비공식 정책 검토의 일환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출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다만 이 제안이 아직 대통령 책상에 전달되지는 않았으며, 여러 대안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주한미군 감축 논의가 있냐는 질문에 국방부 대변인은 "발표할 정책은 없다"고 답했고, 피트 응우옌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전념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미 고위 당국자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향방과 미국의 군사 지원 지속 여부가 명확해진 이후에야 주한미군 병력 수준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첫 임기 때부터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해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의 재취임 전부터 주한미군 재배치가 다시 한미 협상 안건으로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다만 지난달 열린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아시아 주둔 미군을 총괄하는 지휘관들은 병력 감축이 북한은 물론 중국·러시아를 상대로 한 잠재적 갈등 상황에서 전투 우위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병력을 줄이는 것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주한미군은) 동해에서 러시아에 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는 잠재력과 서해에서 중국에 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는 잠재력, 그리고 현재 작동하고 있는 북한에 대한 억지력을 제공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