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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지 않은 '스승의 날'
관세음보살
조회수
170
댓글수
2
25-05-15
예전같지 않은 '스승의 날'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170
작성일
25-05-15

교사 10명 중 6명은 오는 15일 스승의 날에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 교육기업 시공미디어가 전국 초등교사 72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교사들은 ‘스승의 날을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65.4%(477명)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반면 ‘그렇다’는 응답은 34.6%(252명)에 그쳤다.

스승의 날을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로는 63.9%(305명)가 ‘예전 같지 않은 스승에 대한 사회적 풍토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틀에 박힌 의미 없는 행사로 대체되기 때문(14.5%) 

△청탁금지법 때문에 신경 쓸 일이 많기 때문(11.9%) 

△스승의 날을 향한 학부모의 관심이 부담스럽기 때문(5.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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