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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벌써 중고차 매물 쏟아져

신형 팰리세이드 2.5 가솔린 모델을 출고하기 위해선 5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가솔린 모델 중에서는 가장 긴 출고 대기 기간이다. 지금 팰리세이드를 주문하면 빨라도 상반기에 받을 수 있는 셈이다.
그러나 중고차 시장에서는 팰리세이드가 벌써 매물로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경우 최소 1년 이상의 출고 대기 기간이 예상되면서 소비자들의 기다림은 더 길어질 전망이다.
이를 이용한 ‘리셀’ 현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