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커뮤니티는 모든
사용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 불쾌하거나 혐오스러운 콘텐츠는 금지되며, 위반 시 계정 정지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사용자를 차단하면 더 이상 이 사용자의 게시글 및 댓글이 보이지 않습니다.
- 신고된 콘텐츠는 운영자에 의해 24시간 이내 검토 및 조치되며, 위반한 사용자는 커뮤니티에서 퇴출될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맞춤형 상호 관세와 수입차 관세 부과 방침을 잇달아 표명하면서
일본 내에서도 당혹감과 경계감이 확산하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15일 "상호 관세는 일본 자동차도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일본이 지난 7일(현지시간)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관세 압박을 피하는 데 성공했지만,
불과 1주일 만에 동맹국도 상관하지 않는 관세 방침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상호 관세와 관련해 "일본은 상대적으로 관세가 낮지만 구조적 장벽이 높다"고
지적한 데 이어 14일에는 취재진이 자동차 관세 도입 일정을 묻자 "아마도 4월 2일께"라고 답했다.
교도통신은 "일본이 자동차 관세 대상에 포함된다면 자동차 산업에 타격이 될 것이 불가피하다"며
"일본 업체가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생산한 차를 미국에 수출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나라에 관세가 부과되면 영향은 더 커질 것"이라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