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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오히려 미국 서민들에겐 부담만 가중
관세음보살
조회수
219
댓글수
2
25-02-09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오히려 미국 서민들에겐 부담만 가중
작성자
관세음보살
조회수
219
작성일
25-02-09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오히려 미국 서민들에겐 부담만 가중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정책의 성공 사례로 한국 세탁기를 거론하고 있으나 

관세에 따른 일자리 창출이 지역 경제를 근본적으로 활성화하지는 못한 반면 

소비자들의의 부담은 크게 늘어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삼성전자의 세탁기 공장이 위치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 카운티 사례를 토대로 이같이 전했다.

삼성전자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 공약 등에 따라 2017년 뉴베리 카운티에 세탁기 공장을 설립했다.

이 공장에는 현재 1천500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으며 카운티는 매년 100만달러(약 14억5천만원)의 세수를 이곳에서 얻고 있다.

 

트럼프 1기 때의 관세로 인해 세탁기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미국 소비자의 부담은 더 늘어난 상태다. 

현지에 이전한 공장의 경우도 인건비 상승, 부품에 대한 수입 관세 등으로 인해 가격이 올라갔다.

2020년 아메리칸 이코노믹 리뷰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세탁기에 대한 관세로 1천800개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졌으나 

세탁기 가격이 2018년 한 해 약 12%(86∼92달러)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은 연간 15억달러가 늘어났다.

이는 일자리 한 개에 80만달러(약 11억6천만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는 의미라고 WSJ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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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스타일

      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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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 윈 이 없네요...
      윈 윈 이 없네요...
    • 로아아방

      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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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증가가 결국 세수(부가세)로 이어지니 정부 수익에는 도움이 되겠네요
      비용증가가 결국 세수(부가세)로 이어지니 정부 수익에는 도움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