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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과 자율 신경계에 변화가 일어난다.
이에 코티솔(Cortisol) 호르몬 수치가 높아지면 피지 분비량이 늘어 성인기에도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또 성인 여드름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역시 호르몬의 영향일 것으로 추정된다.
알코올은 대표적인 여드름 유발 원인이다.
술을 마시면 체내 면역력이 약해져 원래 있던 여드름의 염증이 악화될 뿐 아니라 새로운 여드름이 더 생길 수 있다.
화장품성 여드름은 입과 턱 주변 그리고 얼굴 가장자리에 잘 생긴다.
헤어스프레이 등 모발용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이마 모공이 막혀 이마 여드름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또 면도날이 스친 부위는 피부 각질이 과다하게 제거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상처가 생기기 쉽다.
이에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생길 가능성도 크다.
주기적인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 좋다.
운동할 땐 될 수 있으면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
열과 땀으로 인해 세균이 잘 증식하는 환경을 만들지 않으려면 꽉 끼지 않는 면 소재 운동복을 입어야 한다.
운동 후엔 최대한 빨리 샤워해 피부와 땀이 접촉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