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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자동차 기업 BYD (비야디)가 지난 16일 한국에서 브랜드 출범식을 열고 사업 전략 및 신차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BYD는 국내 고객과 만나기 전부터 6개의 공식 딜러사들을 선정하고 15개 전시장과 11개 서비스센터를 전국 곳곳에 마련했다.

이는 생각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전술이다.
10년 이상 역사를 지닌 국내 중견급 수입차 브랜드 전시장이 통상 20~30곳인 걸 감안하면
BYD의 초기 전시장 정책은 굉장히 많은 편에 속한다.
이에 현대차는 BYD의 각 지역 전시장 인근에 전기차 전용 전시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현대차가 이렇게 공격적으로 견제하는 이유엔 BYD의 초반 기세를 꺾고 올해 출시하는 전기차 신차의 품질 경쟁력을 강조하기 위한 결정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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