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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개그’로 웃음주는 야생동물들
샤크
조회수
293
댓글수
6
24-12-19
‘몸개그’로 웃음주는 야생동물들
작성자
샤크
조회수
293
작성일
24-12-19

2024 니콘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2024)

2024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 종합1위 밀코 마르체티(Milko Marchetti 이탈리아)의 '갇힌 다람쥐(Stuck Squirrel)'. 실제로는 다람쥐가 나무 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이지만, 마치 나무에 박혀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절묘한 타이밍으로 만화 같은 재미있는 순간을 포착했다. /The Nikon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2024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 종합1위 밀코 마르체티(Milko Marchetti 이탈리아)의 '갇힌 다람쥐(Stuck Squirrel)'. 실제로는 다람쥐가 나무 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이지만, 마치 나무에 박혀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절묘한 타이밍으로 만화 같은 재미있는 순간을 포착했다. /The Nikon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다람쥐 한 마리가 나무에 머리와 상체가 박혀있는 듯한 모습이 꼭 만화의 한 장면처럼 웃음을 준다. 이탈리아의 사진작가 밀코 마르체티는 “지난 2022년 4월 23일 이탈리아 라벤나 바냐카발로에 있는 ‘포데레 판탈레오네’ 공원에서 이 사진을 촬영했다”며 “다람쥐 사진을 수년동안 찍어왔지만, 이번처럼 재미있고 이상한 자세는 처음”이라 말했다. 그는 “동호회 등 지인들에게 이 사진을 보여주면, 항상 많은 이들이 보고 즐거워했다”고 이번 대회에 출품한 이유를 밝혔다. 이 만화같은 장면은 실제로는 다람쥐가 나무 구멍으로 들어가기 위해 머리와 몸을 먼저 넣고 지지하던 뒷 다리를 공중에 띄운 순간을 담은 장면이다.

2024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 곤충 부문 1위 호세 미구엘 갈레고 몰리나(Jose Miguel Gallego Molina 스페인)의 '사마귀 플라멩코(Mantis Flamenca)'. 플라멩코는 스페인 지역의 전통 춤으로 화려한 옷차림과 큰 몸짓이 특징적이다. /The Nikon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2024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 곤충 부문 1위 호세 미구엘 갈레고 몰리나(Jose Miguel Gallego Molina 스페인)의 '사마귀 플라멩코(Mantis Flamenca)'. 플라멩코는 스페인 지역의 전통 춤으로 화려한 옷차림과 큰 몸짓이 특징적이다. /The Nikon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니콘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2024)은 지난 11일 마르체티가 찍은 사진인 ‘나무에 박힌 다람쥐(Stuck Squirrel)’가 올해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9000여장의 작품이 출품돼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종합 1위를 포함한 파충류, 조류, 어류 등 10개 분야의 수상작도 이날 함께 발표됐다.

2024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 대중의 선택 부문 1위 타파니 린난마키(Tapani Linnanmäki 핀란드)의 '깃털을 흔들고, 덜거덕거리고, 굴리세요(Shake ruffle rattle and roll)'. 흰꼬리 독수리가 깃털을 펄럭이고 있는 모습이 마치 제목처럼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듯 하다. /The Nikon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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