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16일 금요일 제가 사정 해서 예약이 아니었지만 2시부터 6시반까지 있었던 스팅어 차주입니다.
사실 저는 사는 곳이 서구 이고 일부러 동명점을 찾아갔습니다.
왜요? 후기가 참 좋더라구요.. 저도 후기를 중요시 하는 사람입니다.
그 누구도 친절한 서비스 받기를 원할테니까요..
저는 사장님 및 직원 분이 불친절했다고 이야기 하려는게 아닙니다.
정말 몇 가지 큰 불만 사항이 있습니다.
사장님 및 직원 분은 평생을 자동차를 만지며 사셨던 분입니다.
당연히 그 모든 부분에서 정비에 대한 지식과 개념이 저 같은 일반인보단 뛰어나실 겁니다.
하지만 저도 여러 차를 타면서 느꼈지만
생각보다 그 차를 오랜 시간 타고 알아보고 공부한 사람이
수 많은 종류의 차를 잠깐씩 접하는 사람보다 아는 정보가 많습니다.
저는 그날 미션오일 교체와 디스크 및 브레이크패드 브레이크오일을 교환받으러 갔죠
처음 제가 이상함을 느낀 게 브레이크 패드 였습니다.
분명히 저랑 대화하셨으니 기억하실 겁니다.
제가 문제로 생각 했던 건 원칙적인 방향이 아니라 왜 한 사람이 장착한 패드의 방향이 좌우가 다르냐 였습니다.
앞바퀴의 한쪽은 인디케이터가 안쪽에 하나는 밖에 설치되어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검색을 해본 겁니다.
둘 다 같았으면 저도 그냥 넘어갔겠죠..
동호회에서 결과적으로 정해진 방향이 있었고 저는 그거대로 요구 했을 뿐입니다.
제 의견 반영해 주셨고 잘 처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그러셨죠 이렇게 설치하면 정비사가 욕먹는다고..
제가 지금 사진 및 정보 기술자 의견까지 첨부해서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스팅어는 출고부터 방향이 잘못되어있고,
프론트는 캘리퍼가 뒤에위치하는 후치형이고 디스크가 돌아가는 방향에서 패드가 먼저 힘이들어가는 하단부 안쪽에 인디케이터가
리어는 캘리퍼가 앞에위치하는 전치형으로 반대로 인디케이터가 안쪽위로 가는게 맞다고요..
인디케이터의 역할은 패드가 디스크에 닿을 때까지 차주가 모르는 것을 소리로 알려 줄때 인데
안쪽은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하기 때문에 인디케이터가 그 역할을 그 안에서 숨어서 하는거라고요..
스팅어는 위 방향대로 안했을 때 확률적으로 좀 더 패드 편마모가 있다고 합니다}}
부디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
미션오일 입니다.. 현대 기아 8단 파워택 미션 오일 정비 지침이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50~60도 온도를 맞추고 p r n d n r p 2초간 머무르면서 2회 반복하고
온도 50~60 유지 상태에서 레벨링..이죠?
저도 외웠네요
직원분 어떻게 하셨습니까 레벨링..
동네 카센터 레벨링 하시더군요 그냥 감으로 10분 타고와라
또 10분 타고와라..
저는 두번 타고 왔을때 그땐 스캔 물려서 하실 줄 알았습니다
근데 전혀 안하시더군요..
미션오일 팬 조립 하실때 토크 렌치는 아예 쓰시지도 않고.. 규정 토크는 알고 계실까요 14~16뉴턴미터인거..
손으로 감으로 일정하게만 조였다면 문제없습니다~
가스켓이 있는 누유가 발생할수있는 부분인데 그래도 균등한 압력이 들어가게 좀 써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드레인 2회였습니다.. 20리터 말통을 들고 수 많은 사람들이 드레인 받으러 갑니다
그럼 다 하고 나서 오일이 얼마나 남는 지도 이미 다 알겠죠?
사실 첨에 가서 물어봤습니다 얼마나 남냐고.. 제 동생 아반테 6단도 남은 걸로 갈려고 했거든요
근데 의외로 전혀 안 남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럴 리가 없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순환식도 아니고 드레인인데.. 왜?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마저도 기분 상할까봐 말 안했습니다..
드레인 첫 회에 4.5리터 나왔다고 저에게 직접 보여 주셧어요
그런데도 안남았을까요..
이미 늦은 시간이었고 저 땜에 늦은거 같았고 치킨도 시켜놨고..
저 욕도 잘 하고 승질도 드러운 사람입니다
근데 오랜 시간 수고 하셨고 좋은게 좋다고 그냥 말 안했어요.. 바보 병신이라서 안한게 아니고요..
집으로 돌아오늘 길 부터 정말 후회 했습니다.
왜 내가 여길 와서 37만원이란 돈을 쓰고 4시간 반을 기다려 이런 스트레스를 받고 돌아가야 하는걸까..
공임 나라를 오는 이유는 돈을 아끼러 오는게 아닙니다
일반 동네 카센터에서 받지 못하는 정비의 전문성과 신뢰를 얻으러 오는거죠
저는 그날 집에 와서 부터 차에 신경이 쓰여서 미칠 지경입니다
이미 신뢰는 떨어 질대로 떨여져서
다른곳가서 차를 떠봐야 하나 다시 돈 내고 레벨링 받으러 가야하나
그런데 주말이라 할 수 있는게 없고
랜턴 들고 차 바닥 보고 오일 안새나 보고.. 주변 가까운곳 시운전 나가보고
분명히 돈 다 내고 했던 일들 다시 돈 내고 점검 받아야 할지 알아보고 있고..
어렵게 휴가 내고 시간 빼서 간건데 또 저는 어째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지금 이 새벽 시간 까지도 계속 이 문제로 검색하고 휴일에 하는 정비소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쳐버릴거 같아서 글 쓰네요
제가 잘못한겁니까?
친절과 실력은 반비례하는건가요?
저도 있는 그대로 후기 쓸 수 있습니다.
그럼 제 별은 몇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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