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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파티?' 빌게이츠 전기 쓴 작가의 충격 폭로
  • G1관리자
  • 21-05-14
  • 49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의 충격적인 과거 폭로가 공개돼 화제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빌 게이츠의 전기 작가 제임스 윌리스는 한 인터뷰를 통해 "게이츠는 단순히 컴퓨터만 아는 괴짜가 아니었다"라며 "뒤에서는 사생활을 즐겼다"라고 폭로했다.

윌리스는 "게이츠는 시애틀의 전라 나이트클럽을 방문해 무용수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실내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나체 파티를 하곤 했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윌리스가 집필한 게이츠의 전기 '오버드라이브: 빌 게이츠와 사이버 공간 제어 경쟁'에도 나온 내용이다. 특히 그는 게이츠가 성매매 업소를 자주 방문했다고 지적하며 "게이츠는 1988년 훗날 아내가 될 멀린다 프렌치를 만난 뒤에도 멈추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멀린다도 게이츠의 성생활을 인지하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과거 게이츠와 함께 일한 전 MS 경영진 번 라번 역시 언론 인터뷰에서 "빌 게이츠는 파티를 좋아했다"라며 "풀장에서 벌거벗고 노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라번은 "빌 게이츠가 결혼 후에는 그런 적이 없었다"라며 "빌과 멜린다가 이혼하지만 두 사람 모두 좋은 사람인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라고 변호했다.

[더팩트 | 최주빈 기자] chlwnqls@tf.co.kr

<사진 = 제니퍼 개인 SNS 사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