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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11살 꼬마 모델 데뷔한 추사랑 근황
  • G1관리자
  • 21-05-14
  • 23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일본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일본 오리콘 뉴스는 "모델 시호가 패션 브랜드 갭(GAP)의 2021년 여름 캠페인에 딸 사랑이와 함께 공동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며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추사랑의 일본 데뷔"라고 10일 전했다.

특히 오리콘 뉴스는 추사랑이 2세 때부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고정 출연하며 인기를 모아 '국민 여동생'이라는 칭호를 얻었으며 중국과 필리핀 등지에서도 인기를 일으켰다고 소개했다. 야노 시호는 딸과 함께한 촬영에 대해 "딸 사랑이가 ''갭'의 일을 하고 싶다'며 눈을 빛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에 추사랑의 특별한 장래희망이 주목을 받았다. 과거 방송된 OLIVE '토크몬'에서 "(사랑이가) 제복이 너무 멋있다고 요즘에 경찰되고 싶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동생한테 저랑 와이프에게 절대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지금 아이돌 준비 중이라고 했다. 자기는 준비하고 있다고 혼자 어디서 춤 연습한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사랑이가 아이돌을 한다면 밀어줄 것이냐"는 질문에 "자기가 하고 싶다면 무조건 밀어줄 거다"고 답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미 완성형 모델", "아이돌 해야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야노시호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