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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이 방송 중에도 '에어팟' 끼는 슬픈 이유
  • G1관리자
  • 21-05-14
  • 60

가수 KCM이 항상 '에어팟'을 착용하고 있는 이유를 밝혀 이목을 끌었다.

KCM은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김종민, 정준하, 나인우와 함께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도 에어팟을 착용한 KCM은 그 이유를 '어머니'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KCM은 "엄마가 건강이 안 좋으셨던 때가 있었는데, 전화를 못 받아서 위급 상황이 온 적이 있었다"라며 "엄마 전화를 받기 위해 촬영 중에도 양해를 구하고 착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유세윤은 "효심의 이어폰이다. 효팟이네 효팟"이라며 그의 효심을 인정했다.

이날 촬영에서 KCM은 배꼽 문신으로 인해 15억 화보 제안을 거절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배꼽 문신에 대해 "태양처럼 밝게 빛난다는 의미로 '해꼽'이다"라며 "처음엔 자부심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놀렸다. 10명 중에 20명이 욕을 했다. 그때부터 스트레스가 오기 시작했다"라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더팩트 | 최주빈 기자] chlwnqls@tf.co.kr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