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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상설?'에 직접 밝힌 안성기의 몸 상태
  • G1관리자
  • 21-05-13
  • 25

배우 안성기가 '건강 이상설'에 대한 현재 건강 상태를 밝혔다.

안성기는 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최파타 레드카펫'에 출연해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를 홍보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종이꽃' 개봉을 앞둔 시기에 홍보 일정에 나서지 않아 팬들의 우려를 샀다.

당시에 관한 우려 섞인 질문에 대해 안성기는 "아주 좋아졌다. 연락도 많이 받았다. 주변 분들이 걱정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에 윤유선은 "워낙 건강 고나리를 잘하셔서 빨리 회복하신 것 같다"라며 "우리 영화를 보면 안성기 선배가 운동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극 중에서 안성기는 턱걸이를 하며 단단한 복근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비행 청소년들을 혼내주는 장면에서 뜻밖의 액션으로 신선한 활력을 주기도 했다. 안성기는 "평소에 체력관리로 그 정도는 한다"라며 "어떤 영화든지 그 인물에 요구 되어지는 장면들은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다"라고 당찬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남자가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더팩트 | 최주빈 기자] chlwnqls@tf.co.kr

<사진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사진 캡처>